예술로 행복한 울산,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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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장르몽돌
▪ 새김아트(전각)는 동서고금의 각종 서체는 물론 다양한 문양 및 인간의 폭넓은 감성을 돌에 새겨 나타내는 종합예술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합니다. ▪ 다양한 감성을 글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와 전각의 조화로운 융합을 통한 고급화된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현대적 전각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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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새울산예술단
울산시에 거주하며 문화예술의 향유와 예술의 향상,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기량을 UP하고 재능을 봉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 단체입니다. 아코디언, 섹소폰, 통기타. 대중가요, 퓨전장구. 시낭송 등의 다양한 쟝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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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장르여성타악단 여풍
같은생각,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믿음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위해 하나된 여성타악단 여풍입니다. 재능과 끼를 펼쳐가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에너지 가득한 여성들로만 이뤄진 팀. 우리 국악의 소중함을 알리기위해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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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니어포럼난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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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춤추는난타
2014년 청운대(현대중공업 산하 한마음회관 소속) 입학 후 학과 과목으로 입문하여 현재의 ‘춤추는 난타’에 이르렀습니다. 청운대 입학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계기로 처음 접한 난타에 즐거움과 기쁨을 느껴 모두가 한마음으로 매진하였습니다.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건강을 얻었습니다. 한층 젊어진 마음으로 난타 실력을 다지며 공연을 다니기 시작하였고, 처음엔 무대 울렁증에 쑥스러워 했지만 7년 정도 지난 지금은 어느 무대에 서든 자신감 있는 연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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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막그림동호회
1. 막그림 동호회는 2016년 새한경로당에서 전문가의 권유로 시작 2. 회원 15명이 주2회 경로당에서 그리기를 연마하여 경로당에 전시함으로써 경로당 회원들의 화합과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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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오카라온
라온이란? '즐거운'이란 말로 순수 우리말입니다. 즐거운 오카리나 시간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직업인으로 구성된 모임입니다. 현재는 현직 2명, 정퇴 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성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직장 생활로 인하여 많은 연습시간을 가지지 못했지만 꾸준히 모임을 해 왔습니다. 조금 여유가 생긴 구성원 중심으로 다시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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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장르울산우리술아카데미
#우리술과 막걸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우리문화우리의 전통가락을 즐기며 #우리술,우리음식,을 나누며, #삶을 진솔하게 살아가고자하는 사람들이 #이웃과 나눔을 하며 #세상의어두운 곳도 찾아보고 #시와문학,음악,미술그리고 모든예술을 즐길줄아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갸기,그러면서 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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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브라보관악합주단
브라보 관악합주단은 울산지역의 직장인, 퇴직자, 자영업자 등 각계 각층의 음악을 좋아하고,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연주자 들이 모여, 색소폰(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기타 등을 기본 악기로 하면서 트로트, 7080 대중음악, 팝, 영화음악 등을 위주로 매주 개인연습 및 합주연습을 하고, 한달에 한번은 자체 발표회를 그리고 한번은 버스킹 등 공연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버스킹 공연 및 봉사활동은 많이 못했지만 꾸준히 매주 모여서 합주연습과 자체 발표회를 함으로써 실력을 연마하고 회원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져왔습니다. 이제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하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공연하는 기회를 가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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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폭포처럼 웅장함과 포용력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을 통해 봉사와 개인의 행복과 즐거움을 더해가는 앙상블팀입니다
